유시민 대타 진중권 출연 '썰전', 시청률 상승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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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조사업체 TNMS에 따르면 5월 12일 방송된 JTBC <썰전> 166회 가구 시청률이 2.8%(이하 전국, 유료매체 기준)로 전주 대비 0.2%p 상승했다.
이날 <썰전>에서는 유럽을 방문한 MC유시민을 대신해 정치평론가 진중권이 일일 MC로 출연해 보수논객 전원책과 화려한 입담을 펼쳤다. 기대되는 청년 정치인 특집으로 펼쳐진 이날 방송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이준석 대표, 김광진 의원이 함께 출연하여 청년 비례대표제도에 대해 토론했다.
한편 이날 <썰전> 166회의 시청자층을 살펴보면, 여자 40대가 3.2%로 가장 높고, 남자 50대 2.5%, 여자 50대 2.1% 순이었다.
이날 <썰전>에서는 유럽을 방문한 MC유시민을 대신해 정치평론가 진중권이 일일 MC로 출연해 보수논객 전원책과 화려한 입담을 펼쳤다. 기대되는 청년 정치인 특집으로 펼쳐진 이날 방송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이준석 대표, 김광진 의원이 함께 출연하여 청년 비례대표제도에 대해 토론했다.
한편 이날 <썰전> 166회의 시청자층을 살펴보면, 여자 40대가 3.2%로 가장 높고, 남자 50대 2.5%, 여자 50대 2.1%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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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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