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출연 '비정상회담' 시청률 상승…3040여성 많이 봤다
강인귀 기자
1,587
공유하기
![]() |
정우성/사진=머니투데이 김창현 기자 |
이날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정우성이 게스트로 출연해 G11과 ‘난민 문제와 정책’ 주제로 토론했으며,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로 활동 중인 정우성은 “이 안건을 가지고 애기하면 재미있을 것 같았다”며 비정상회담의 출연 이유를 밝혔다.
또한, 정우성은 난민 문제에 대해, 난민을 도와줘야 하는 이유에 대해 차근히 설명해 시청자들을 설득했으며, “우리 문제로 얘기할 수 있다는 게 정말 즐거웠다”라는 출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JTBC <비정상회담>을 가장 많이 시청한 시청자층(유료매체 가입 기준)은 30대 여성이 3.08%, 40대 여성 2.91%, 30대 남성 2.76% 순이었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