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텐, 그래픽 티셔츠 ‘10T(텐티)’ 출시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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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텐(TOPTEN)이 여름 시즌을 겨냥해 그래픽 티셔츠 컬렉션 ‘10T(텐티)’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탑텐(TOPTEN)은 2014년부터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그래픽 티셔츠 라인을 선보이고 있는데, 올해도 음악, 영화, 명화, 빅네임의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유니크한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였다.
탑텐(TOPTEN)의 ‘10T(텐티)’는 세계적으로 사랑 받고 있는 음악(MUSIC)과 영화(MOVIE), 명화(FINE ART), 빅네임(BIG NAME) 등 4가지의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콘텐츠를 탑텐(TOPTEN)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하여 문화적인 정서를 고스란히 담았다.
이에 세계적인 아티스트인 비틀즈와 밥말리, 롤링스톤즈 등과 슈퍼맨, 배트맨, 디어헌터 등의 로고나 이미지를 활용해 선보였으며, 뭉크, 반 고흐, 에곤 실레 등 유명 작가의 작품으로 예술적인 요소를 더한 명화 콜라보레이션부터 유명인사인 아인슈타인과 체게바라 등을 활용한 빅네임 콜라보레이션까지 다채롭게 선보였다.
‘10T(텐티)’ 그래픽 티셔츠는 화이트와 블랙 외에 다양한 컬러로 선보이며 남녀 모두 착용할 수 있는 베이직 라인으로 출시됐다.
<이미지제공=탑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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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텐(TOPTEN)의 ‘10T(텐티)’는 세계적으로 사랑 받고 있는 음악(MUSIC)과 영화(MOVIE), 명화(FINE ART), 빅네임(BIG NAME) 등 4가지의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콘텐츠를 탑텐(TOPTEN)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하여 문화적인 정서를 고스란히 담았다.
이에 세계적인 아티스트인 비틀즈와 밥말리, 롤링스톤즈 등과 슈퍼맨, 배트맨, 디어헌터 등의 로고나 이미지를 활용해 선보였으며, 뭉크, 반 고흐, 에곤 실레 등 유명 작가의 작품으로 예술적인 요소를 더한 명화 콜라보레이션부터 유명인사인 아인슈타인과 체게바라 등을 활용한 빅네임 콜라보레이션까지 다채롭게 선보였다.
‘10T(텐티)’ 그래픽 티셔츠는 화이트와 블랙 외에 다양한 컬러로 선보이며 남녀 모두 착용할 수 있는 베이직 라인으로 출시됐다.
<이미지제공=탑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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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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