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가] 파크하얏트서울, 미슐랭 셰프 초청 솔로 디너 선봬

파크 하얏트 서울 이탈리안 레스토랑 코너스톤이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인 이탈리아 알리체(Alice)의 오너 셰프 비비아나 바레세(Viviana Varese, 사진)를 초청, 6월8~9일 솔로 디너(Solo Dinner)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바레세 셰프는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지중해식 해산물 요리로 명성이 높은 독보적인 이탈리아 여성 셰프로 알려졌다.


이번 솔로 디너에서 바레세 셰프는 자신의 레스토랑이 미슐랭 가이드의 별이 되게 한 코스요리를 선보인다.

방어 라즈베리 세비체를 시작으로 시저 샐러드, 카넬리니 콩 퓨레에 문어와 홍합을 이용한 파스타, 한우 안심 스테이크, 70% 다크 초콜릿과 마살라와와 에스프레소를 곁들인 머랭 등 5가지 코스다.


바레세 솔로 디너는 단 이틀만 선보이는 만큼 사전예약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