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영' 연우진, 서현진 헌팅남으로 깜짝 출연해 능청 연기 "제 스타일"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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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해영 연우진. /자료사진=점프엔터테인먼트 제공 |
연우진은 길거리 버스정류장에 서있는 서현진에게 부담스러운 목소리로 "밥 같이 먹고 싶어요. 제 스타일이에요"라고 말을 건넸다. 이에 서현진은 "저도 안 믿는다, 믿는 거 따로 있다"라며 도망치려고 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했다.
이후 두 사람은 함께 밥을 먹었고, 연우진은 "뭔가 통한달까? 저와 비슷한 분위기 같다"며 술 한잔을 제안하며 능청스러운 연기를 펼쳤다.
한편 '또 오해영' 연우진의 카메오 출연은 같은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서현진과, tvN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을 통해 인연을 맺은 송현욱 감독을 지원사격하기 위해 등장했다.
이후 두 사람은 함께 밥을 먹었고, 연우진은 "뭔가 통한달까? 저와 비슷한 분위기 같다"며 술 한잔을 제안하며 능청스러운 연기를 펼쳤다.
한편 '또 오해영' 연우진의 카메오 출연은 같은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서현진과, tvN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을 통해 인연을 맺은 송현욱 감독을 지원사격하기 위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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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