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의 신개념 공감 나눔 대결 예능 프로그램 ‘스타꿀방대첩 좋아요’에 프랜차이즈 분식 소자본 창업 브랜드인 '얌샘김밥'이 후원한다.

SBS에서 새롭게 선보인 예능 프로그램 ‘스타꿀방대첩 좋아요’를 통해 혼밥족(혼자서 밥을 먹는 사람들)을 응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기분 좋은 한 끼로 맞춤형 외식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얌샘김밥’이 스타들의 꿀방 지원 사격에 나선것이다.

얌샘김밥에 가면 '기분좋은 혼밥족'을 위한 배려있다

‘스타꿀방대첩 좋아요’는 연예인이 ‘꿀PD’가 되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영상을 인터넷방송으로 생중계하며 대결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새로운 예능 프로다. 

이번 ‘혼밥 꿀방’의 꿀PD로는 ‘먹방 스타’ 정준하가 나섰으며, 각종 히트곡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블락비의 지코가 특급 게스트로 동참했다. 이들은 혼밥족들이 자주 찾는 ‘혼밥 분식집’으로 유명한 얌샘김밥 매장을 직접 찾아가 깜짝 이벤트를 통해 혼밥족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다.

얌샘김밥의 황필주 부장은 “이번 제작지원이 단순한 홍보를 넘어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혼밥족들에게 즐거움과 웃음을 더해주고, 동시에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뜻 깊은 기회라 함께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종합분식 얌샘김밥은 ‘혼밥족’을 겨냥한 매장 10개를 서울 압구정 등에 신설했다. 혼자와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게 좌석을 2인용으로 꾸미고, 그릇 하나에 떡볶이와 튀김, 김밥, 만두 등 여러 음식을 조금씩 먹을 수 있는 메뉴인 ‘모닥치기’를 개발해 혼자서도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게 배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