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승언, 50년대 스타일 핀업 걸로 변신
메이크업 브랜드 어반디케이(Urban Decay)가 배우 황승언의 글래머러스한 메이크업 룩을 2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황승언은 눈과 입술을 강조한 어반디케이의 글래머러스 룩과 1950년대 스타일의 스윔수트로 흑백영화 속에서 막 튀어나온 듯한 해변의 핀업 걸로 변신했다.


어반디케이가 올 여름을 겨냥해 진행한 황승언의 뷰티 화보는 인스타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황승언, 50년대 스타일 핀업 걸로 변신
어반디케이 커뮤니케이션 매니저 김잔디 차장은 “어반디케이의 가장 큰 매력은 뻔하지 않은 유니크한 컬러들과 오묘한 글리터들을 통해 느낄 수 있다”며, ”네이키드 팔레트로 어반디케이에 입문했다면 올 여름 헤비메탈 글리터 아이라이너와 하이컬러 립글로스 신상 컬러들을 통해 메이크업에 엣지를 더하길 권한다”고 덧붙였다.

<이미지제공=어반디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