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사진] 비발디파크 오션월드, '힐링휴식은 워터파크서...'
임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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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월드는 고객 편의를 위해 실내 락커에만 시법적으로 도입했던 '퀵패스시스템'을 실외락커까지 전면 확대했으며 온라인 및 홈쇼핑 등으로 미리 입장권을 구매한 고객은 별도의 현장 발권절차 없이 핸드폰인증을 통해 빠르게 입장게이트를 통과 할 수 있다.
또한 새롭게 글램핑과 바베큐를 즐길 수 있는 '캠핑빌리지'를 오픈했으며 최대 10명까지 탑승 가능한 32피트 '오트카바나'를 호수에 들여와 새로운 힐링스페이스로 꾸몄다.
한편 오션월드는 10월 초 까지 수도권 전 지역 무료셔틀버스를 운행한다(이용전일 오후 5시 이전 홈페이지 통해 예약한 고객에 한해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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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