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전문점 ‘진이찬방’,인천보훈지청과 함께 밑반찬 나눔펼쳐
강동완 기자
3,043
공유하기
반찬가게 창업 프랜차이즈 ‘진이찬방’이 지난 24일 본사 직영점인 인천 옥련점에서 인천보훈지청과 함께하는 보비스 ‘사랑찬 건강찬’ 현판식을 가졌다.
보비스(Benefit of Visiting Service)는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에 대한 더 큰 사랑으로 보답하겠다는 의미로 국가보훈처에서 고령의 보훈대상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노후복지서비스의 명칭이다.
보비스(Benefit of Visiting Service)는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에 대한 더 큰 사랑으로 보답하겠다는 의미로 국가보훈처에서 고령의 보훈대상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노후복지서비스의 명칭이다.
![]() |
진이찬방은 국가를 위해 희생․ 공헌하신 독거 국가유공자에게 매주 밑반찬을 지원하여 균형 잡힌 식생활 자립에 기여하는 나눔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현판식에는 인천지방보훈지청의 이춘희 복지과장과 보훈섬김이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독거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영양 개선을 위해 매주 꾸준히 밑반찬을 전달하게 된다.
‘진이찬방’의 이석현 대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에게 더욱 더 관심을 갖고 나눔을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작은 정성의 반찬이라도 자칫 소외되는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국가유공자의 공헌에 지속적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현판식에는 인천지방보훈지청의 이춘희 복지과장과 보훈섬김이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독거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영양 개선을 위해 매주 꾸준히 밑반찬을 전달하게 된다.
‘진이찬방’의 이석현 대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에게 더욱 더 관심을 갖고 나눔을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작은 정성의 반찬이라도 자칫 소외되는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국가유공자의 공헌에 지속적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