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조직진단 & 위기대응전략 노하우 특강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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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업계의 경쟁은 나날이 치열해지고 있다. 서울시 빅데이터의 예측에 따르면 국내 외식매장의 40%가 5년 내 사라진다는 예측을 내놓았다.
2016년 5월 현재 신규 등록 브랜드만 103개이고, 이에 따라 공정거래위원회의 정보공개서에 등록된 브랜드는 4,000여개가 넘는다. 하지만 이 중에 10년 이상 지속되는 기업은 몇이나 될까? 프랜차이즈 사업의 핵심은 장수하는 브랜드를 만드는데 있다.
이를 위해 '제9기 프랜차이즈 조직진단 & 위기대응전략 노하우특강'이 보다 견고한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성장시키고자 하는 대기업과 중견기업의 프랜차이즈 CEO, 본부장, 팀장을 대상 진행된다.
또한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전환중이거나 구축중인 기업에게 꼭 필요한 현안을 제시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오는 7월 13일 (수)부터 20일까지 2주 (1일 5시간 / 총 10H)로 기획된 본 특강은 25년 경력의 프랜차이즈 전략 컨설팅 전문가 유재은 대표의 풀타임 직강으로 진행된다.
유재은 CEO는 유재은 프랜차이즈 전략연구소의 대표로 98년 프랜차이즈 기업 전략 컨설팅을 시작했으며, 그가 집필한 ‘한국시장의 프랜차이즈 전략 Ⅰ,Ⅱ’ 는 3년 연속 교보문고 프랜차이즈 분야 스테디셀러에 선정되었다.
그는 아모레퍼시픽, 정관장 등 대기업의 프랜차이즈 사업을 성공적으로 컨설팅 했다. 최근에는 농협 목우촌의 신규사업 전략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전력을 지니고 있다.
유 대표는 "프랜차이즈를 하면 성공한다는 과거의 인식과 달리 최근에는 시장에서 퇴출되는 기업이 늘어나는 추세라 안타까움이 많다."라며 "장기적 불황으로 인한 내수시장 위축에 대비할 수 있는 효율적인 조직구조를 갖추고 있어야 하며, 보다 세밀하고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소비자를 파악해 시장을 읽는 사업전략을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또 "프랜차이즈는 타 업종의 통념과 차이가 큰 업종으로, 해당 분야의 전문가만이 풀 수 있는 문제가 산재해있으며, 본사 뿐 만 아니라 여러 가맹점의 운명을 함께 결정하기에 전략에 있어 더 큰 전문성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강의에서는 ‘성공한 프랜차이즈 외식 본사들은 왜 대부분 단명하는가’, ‘객단가를 높이면 브랜드가 쓰러지는 이유’, ‘프랜차이즈는 시장선점이 아니라 시장후점’, ‘ 페달의 법칙’, ‘본사가 수익을 보전하려는 전략을 쓰면, 본사도 망하는 이유’ 등 타 업계와는 차이점을 갖는 프랜차이즈 업계만의 법칙을 사례등이 소개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유재은 프랜차이즈 전략연구소 홈페이지 참고.
2016년 5월 현재 신규 등록 브랜드만 103개이고, 이에 따라 공정거래위원회의 정보공개서에 등록된 브랜드는 4,000여개가 넘는다. 하지만 이 중에 10년 이상 지속되는 기업은 몇이나 될까? 프랜차이즈 사업의 핵심은 장수하는 브랜드를 만드는데 있다.
이를 위해 '제9기 프랜차이즈 조직진단 & 위기대응전략 노하우특강'이 보다 견고한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성장시키고자 하는 대기업과 중견기업의 프랜차이즈 CEO, 본부장, 팀장을 대상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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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전환중이거나 구축중인 기업에게 꼭 필요한 현안을 제시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오는 7월 13일 (수)부터 20일까지 2주 (1일 5시간 / 총 10H)로 기획된 본 특강은 25년 경력의 프랜차이즈 전략 컨설팅 전문가 유재은 대표의 풀타임 직강으로 진행된다.
유재은 CEO는 유재은 프랜차이즈 전략연구소의 대표로 98년 프랜차이즈 기업 전략 컨설팅을 시작했으며, 그가 집필한 ‘한국시장의 프랜차이즈 전략 Ⅰ,Ⅱ’ 는 3년 연속 교보문고 프랜차이즈 분야 스테디셀러에 선정되었다.
그는 아모레퍼시픽, 정관장 등 대기업의 프랜차이즈 사업을 성공적으로 컨설팅 했다. 최근에는 농협 목우촌의 신규사업 전략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전력을 지니고 있다.
유 대표는 "프랜차이즈를 하면 성공한다는 과거의 인식과 달리 최근에는 시장에서 퇴출되는 기업이 늘어나는 추세라 안타까움이 많다."라며 "장기적 불황으로 인한 내수시장 위축에 대비할 수 있는 효율적인 조직구조를 갖추고 있어야 하며, 보다 세밀하고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소비자를 파악해 시장을 읽는 사업전략을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또 "프랜차이즈는 타 업종의 통념과 차이가 큰 업종으로, 해당 분야의 전문가만이 풀 수 있는 문제가 산재해있으며, 본사 뿐 만 아니라 여러 가맹점의 운명을 함께 결정하기에 전략에 있어 더 큰 전문성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강의에서는 ‘성공한 프랜차이즈 외식 본사들은 왜 대부분 단명하는가’, ‘객단가를 높이면 브랜드가 쓰러지는 이유’, ‘프랜차이즈는 시장선점이 아니라 시장후점’, ‘ 페달의 법칙’, ‘본사가 수익을 보전하려는 전략을 쓰면, 본사도 망하는 이유’ 등 타 업계와는 차이점을 갖는 프랜차이즈 업계만의 법칙을 사례등이 소개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유재은 프랜차이즈 전략연구소 홈페이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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