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가구 혼밥족을 위한 새로운 트랜드 '남다른감자탕 S' 브랜드 런칭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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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외식업계에는 패스트 캐주얼(Fast Casual)이 트랜드로 떠오르고 있다.
패스트 캐주얼은 음식을 제공하는 방식이
패스트푸드 전문점과 비슷하지만 고급스런 식재료와 맞춤화 메뉴, 세련된 분위기 등 레스토랑이 제공하는 고급서비스를 지향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프랜차이즈 감자탕전문점 ‘男다른감子탕’이 1인가구의 혼밥족을 위한 색다른 먹거리로 차별화된 음식을 제시한 ‘남다른감자탕S’ 직영 1호점을 최근 서울 관악구 신림동 녹두거리에 오픈했다.
‘남다른감자탕S’ 는 남다른 메뉴(Special), 편리한 주문방식(Smart), 간편한 한쟁반 차림(Simple), 빠른 음식 제공(Speed), 혼밥족을 위한 든든한 한 끼(Single)의 다섯 가지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폰 어플로 사전에 주문하면 편리하게 테이크아웃도 가능하고, 키오스크 시스템을 도입 직접 토핑주문이 가능하다. 다양한 메뉴를 1인용과 2인용으로 구성되어 혼자서도 편하게 즐길수 있다.
또 주문과 동시에 편리한 자리에서 직접 가져다 먹는 패스트푸드 시스템으로 창업자들에게 인건비 절감이라는 효과도 높여주고 있다.
이정열 대표는 “부담 없이 편하게 든든한 한끼를 드실 수 있는 브랜드로 맛과 창업노하우, 시장트랜드에 대한 정보를 예비창업자분들에게 제공하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성공창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패스트 캐주얼은 음식을 제공하는 방식이
패스트푸드 전문점과 비슷하지만 고급스런 식재료와 맞춤화 메뉴, 세련된 분위기 등 레스토랑이 제공하는 고급서비스를 지향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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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다른감자탕 S 내부모습 (사진=강동완기자) @머니위크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창업의 모든 것 |
프랜차이즈 감자탕전문점 ‘男다른감子탕’이 1인가구의 혼밥족을 위한 색다른 먹거리로 차별화된 음식을 제시한 ‘남다른감자탕S’ 직영 1호점을 최근 서울 관악구 신림동 녹두거리에 오픈했다.
‘남다른감자탕S’ 는 남다른 메뉴(Special), 편리한 주문방식(Smart), 간편한 한쟁반 차림(Simple), 빠른 음식 제공(Speed), 혼밥족을 위한 든든한 한 끼(Single)의 다섯 가지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폰 어플로 사전에 주문하면 편리하게 테이크아웃도 가능하고, 키오스크 시스템을 도입 직접 토핑주문이 가능하다. 다양한 메뉴를 1인용과 2인용으로 구성되어 혼자서도 편하게 즐길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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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다른감자탕 S 외부모습 (사진=강동완기자) |
또 주문과 동시에 편리한 자리에서 직접 가져다 먹는 패스트푸드 시스템으로 창업자들에게 인건비 절감이라는 효과도 높여주고 있다.
이정열 대표는 “부담 없이 편하게 든든한 한끼를 드실 수 있는 브랜드로 맛과 창업노하우, 시장트랜드에 대한 정보를 예비창업자분들에게 제공하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성공창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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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다른감자탕 S는 직접 주문하는 키오스크 시스템을 도입했다 (사진=강동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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