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마루, ‘올해의 브랜드 대상’ 7년 연속 수상 …그린티 웰빙도우의 건강한 맛으로 세계인의 입맛 겨냥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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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죤이 운영하는 테이크아웃 피자브랜드 ‘피자마루’가 한국소비자포럼 주관 ‘2016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 선정되며 7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2003년 첫 시상 이래 전국 소비자의 참여를 통해 매년 한 해를 이끌어온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가 선정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브랜드 가치 평가에 높은 신뢰도를 보이는 상이다.
브랜드 초기부터 사용해온 특허 받은 웰빙 도우를 통한 특유의 맛과 영양,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지속적인 사랑을 받아온 피자마루는 이번에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7년 연속 수상하며 국내는 물론 중국, 미국, 홍콩 등 세계시장에서 ‘맛있는 웰빙 피자’ 브랜드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특히 뉴욕과 홍콩의 피자마루는 다양한 토핑의 새로운 피자를 선보이며 짧은 기간에 큰 인기를 얻었으며, 현지 소비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미국 뉴저지 및 홍콩에 각각 2호점 오픈을 위해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국내 시장의 활약 또한 두드러져, 2016년 초벌 되지 않은 생불고기가 토핑으로 올라간 ‘생불피자’와 ‘맵신피자’를 출시, SNS 등을 통해 긍정적인 반응이 빠르게 확산되며 소비자에게 인기 있는 브랜드로 다시 한 번 자리매김하였다.
프랜차이즈 피자마루의 관계자는 “항상 전 세계 소비자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지난 2003년 첫 시상 이래 전국 소비자의 참여를 통해 매년 한 해를 이끌어온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가 선정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브랜드 가치 평가에 높은 신뢰도를 보이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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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초기부터 사용해온 특허 받은 웰빙 도우를 통한 특유의 맛과 영양,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지속적인 사랑을 받아온 피자마루는 이번에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7년 연속 수상하며 국내는 물론 중국, 미국, 홍콩 등 세계시장에서 ‘맛있는 웰빙 피자’ 브랜드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특히 뉴욕과 홍콩의 피자마루는 다양한 토핑의 새로운 피자를 선보이며 짧은 기간에 큰 인기를 얻었으며, 현지 소비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미국 뉴저지 및 홍콩에 각각 2호점 오픈을 위해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국내 시장의 활약 또한 두드러져, 2016년 초벌 되지 않은 생불고기가 토핑으로 올라간 ‘생불피자’와 ‘맵신피자’를 출시, SNS 등을 통해 긍정적인 반응이 빠르게 확산되며 소비자에게 인기 있는 브랜드로 다시 한 번 자리매김하였다.
프랜차이즈 피자마루의 관계자는 “항상 전 세계 소비자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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