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댄스에서 걸스힙합까지…최여진·구재이·김희정 댄싱 화보 공개
스타&패션매거진 <인스타일>이 최여진, 구재이, 김희정의 3인 3색의 댄싱 화보를 선보였다. 역동적이면서도 우아한 몸짓으로 눈길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서 3인의 여인은 폴 댄스, 현대무용, 걸스힙합 등으로 역동적인 느낌을 연출했다.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 최여진은 "폴 댄스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주고 싶다"며 폴 댄스에 대한 애착을 드러내며, "약속을 잡는 것조차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운동과 자기 관리에 시간을 할애한다"고 말했다.


또 구재이는 어릴 적 꿈이었던 발레리나를 키가 너무 커버리는 바람에 포기했다며, “결국 모델이든 연기자든 무용은 나에게 창작을 위한 자양분이 되어주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리고 김희정은 "요즘도 시간이 날 때마다 연습실을 찾는다.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춤을 춘 적은 한번도 없다. 좋아하는 일이어서 그런지 춤에 관해서는 좋은 기억뿐”이라며 춤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폴댄스에서 걸스힙합까지…최여진·구재이·김희정 댄싱 화보 공개

한편 최여진, 구재이, 김희정의 화보와 인터뷰는 <인스타일> 지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더 많은 이야기를 담은 영상과 비하인드 스토리는 <인스타일> 공식 인스타그램 및 홈페이지에서 공개된다.

<이미지제공=인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