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 "은하원의 에너지에 끌렸어요"
강인귀 기자
4,702
공유하기
![]() |
공개된 사진에서 박소담은 브라 탑과 니트 쇼츠를 스카잔을 함께 매치하여 섹시한 소녀의 매력을 발산하기도 하고, 오버 사이즈 점프 슈트로 소년의 느낌을 연출하기도 했다.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박소담은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의 ‘은하원’은 아픔이 많고 외로운 상황 속에서도 티내지 않고 밝게 사는 친구예요. 제겐 그런 모습이 굉장히 매력적이었어요. 저한테는 그 인물이 가진 에너지가 필요했거든요. 그래서 끌렸어요.”라는 말로 배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 |
<이미지제공=코스모폴리탄>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