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신간] 만화로 배우는 미생물의 세계
아동출판브랜드 ‘아이세움’이 학습만화 ‘살아남기 시리즈’의 신간 '미생물 세계에서 살아남기 1'을 출간했다.

'미생물 세계에서 살아남기 1'은 ‘살아남기 시리즈’의 22번째 주제로, 미생물과 관련된 정보와 지식을 담았다.

곰팡이 홀씨만큼 작아진 주인공 지오와 균 조교가 위험천만한 미생물 세계를 모험하며 ‘미생물의 종류와 특징’, ‘곰팡이와 버섯의 번식 방법’, ‘생활 속 미생물의 쓰임새’ 등을 흥미진진하게 들려준다.

한편 미래엔 아이세움의 ‘살아남기 시리즈’는 학습 정보와 엔터테인먼트가 조화를 이루는 에듀테인먼트 만화로 한국, 일본, 중국,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전 세계 누적 판매 2,800만 부를 돌파했다.


특히 ‘살아남기 시리즈’의 일본 500만 부 판매 돌파를 기념해 한현동 그림작가가 지난 20일, 일본 도쿄 라라포트 쇼핑몰에 위치한 기노쿠니야 서점에서 어린이 독자들을 대상으로 사인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곰돌이 co. 지음 / 한현동 그림 / ㈜미래엔 아이세움 펴냄 / 9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