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다은 신혼집 공개, "지금은 새로운 가족과 친해지는 시간"

스타&패션매거진 <인스타일>이 배우 신다은의 신혼집을 공개했다.

최근 방송을 통해 ‘4평 펜트하우스’라는 별명을 얻은 신다은의 집은 남편인 임성빈 공간 디자이너의 솜씨로 완성되었다. 작은 공간이지만, 층고가 높은 복층 구조라 시원한 개방감이 특징으로 공간의 목적이 확실하고, 목적과 규모에 맞는 가구를 배치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배우 신다은이 자택에서 촬영한 라이프 화보와 인터뷰는 인스타일 9월호에서 만날 수 있으며, 화보 비하인드 사진과 영상 인터뷰는 공식 인스타그램과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한편 신다은은 현재 신혼생활을 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새로운 가족과 친해지는 시간을 즐기고 있다”는 그녀는 “연기자로서 새로운 방향을 찾는 것이 지금 이 시간의 목표”라고 전했다.

<이미지제공=인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