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FCEO 프랜차이즈 CEO과정 30기 입학식 열려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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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기 연세대학교 프랜차이즈 CEO과정 입학식이 지난 3일, 연세대학교 상남경영원에서 개최됐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조동민 협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15년전 1기를 시작했던 연세대 프랜차이즈CEO과정이 그동안 역사를 통해 1,400여명의 동문을 갖추게 되었다."라며 "연세대 프랜차이즈 과정을 통해 프랜차이즈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이끌어 왔다."고 말했다.
또 조 협회장은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이해관계자들이 나오고 이들을 통해 산업이 평가되고 있다."라며 "프랜차이즈 산업규모가 전체 GDP 대비 8.5%를 차지하고 일정규모를 이루었고 협력관계에 있는 많은 이들이 함께하는 프랜차이즈가 되는 만큼 이 과정을 통해 많은 인맥을 쌓고 프랜차이즈에 대해 다시보는 눈으로 태어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김광철 총동문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와 비젼의 중심에 프랜차이즈 산업이 자리잡고 있다."라며 "프랜차이즈는 아이디어와 시스템, 교육이 필요한 사업인 만큼 앞으로 비전을 책임지는 프랜차이즈 과정에 입학을 통해 관련된 업종에서 꼭 필요한 자리에 온것을 환영한다."고 축하했다.
한편, 이번 과정은 28명이 매주 토요일을 참여해, 12월17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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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동완기자 |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조동민 협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15년전 1기를 시작했던 연세대 프랜차이즈CEO과정이 그동안 역사를 통해 1,400여명의 동문을 갖추게 되었다."라며 "연세대 프랜차이즈 과정을 통해 프랜차이즈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이끌어 왔다."고 말했다.
또 조 협회장은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이해관계자들이 나오고 이들을 통해 산업이 평가되고 있다."라며 "프랜차이즈 산업규모가 전체 GDP 대비 8.5%를 차지하고 일정규모를 이루었고 협력관계에 있는 많은 이들이 함께하는 프랜차이즈가 되는 만큼 이 과정을 통해 많은 인맥을 쌓고 프랜차이즈에 대해 다시보는 눈으로 태어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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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동완 기자 |
김광철 총동문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와 비젼의 중심에 프랜차이즈 산업이 자리잡고 있다."라며 "프랜차이즈는 아이디어와 시스템, 교육이 필요한 사업인 만큼 앞으로 비전을 책임지는 프랜차이즈 과정에 입학을 통해 관련된 업종에서 꼭 필요한 자리에 온것을 환영한다."고 축하했다.
한편, 이번 과정은 28명이 매주 토요일을 참여해, 12월17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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