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마감] 서비스업PMI 저조, 9월 금리 인상론 후퇴… 원/달러 15.2원 급락
김수정 기자
2,568
공유하기
![]() |
/자료사진=뉴스1 DB |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5.2원 내린 1090.0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6원 하락 출발했으며 장마감을 앞두고 15원 이상 급락했다.
한편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이 869억원 순매수세를 보이며 원/달러 환율 하락에 힘을 보탰으나 코스피도 0.23% 하락하면서 장을 마쳤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