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토이 트레블러, 여자아이 겨냥 핑크 색상 '줄리' 출시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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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완구 브랜드 ‘본토이’가 승용완구에 여행 가방 기능을 더한 ‘본토이 트레블러’의 신제품 ‘줄리(JOLIE)’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본토이 트레블러는 감각적인 강아지 모양의 유아용 실내 승용완구다. 실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층간 소음 걱정 없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붕붕카 엘라스토머 재질의 바퀴를 사용해 무소음이 특징인 제품으로 ‘줄리’는 기존 모델인 달마시안과 비글 두 제품과는 또다른 매력의 화사한 색감을 자랑한다.
본토이 브랜드 담당자는 “신상품 줄리 모델의 출시는 고객들의 본토이 트레블러에 대한 인기로 가능했던 일”이라며 “라인업 강화로 제품 선택이 다양해졌으며,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제품 퀄리티로 고객 만족을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본토이 트레블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디밤비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제공=이폴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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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토이 브랜드 담당자는 “신상품 줄리 모델의 출시는 고객들의 본토이 트레블러에 대한 인기로 가능했던 일”이라며 “라인업 강화로 제품 선택이 다양해졌으며,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제품 퀄리티로 고객 만족을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본토이 트레블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디밤비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제공=이폴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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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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