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최소라-신현지-배윤영, 2017 SS 밀란패션위크 런웨이 올라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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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라 |
우선 최소라는 프라다, 구찌, 돌체앤가바나, 페라가모, 보테가 베네타, 마르니 등 현재까지 25개 쇼에 오르며 톱모델의 위엄을 보여줬다.
그리고 신현지는 질 샌더, MSGM, 미소니, 필로소피, 안테프리마 등 23개의 쇼에 서며 동양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배윤영은 프라다 쇼에 서며 앞으로의 활약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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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부터) 배윤영, 신현지 |
<이미지제공=YG케이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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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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