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창동 디브런치카페 … '굽네치킨'의 새로운 매장으로 만나요
강동완 기자
4,855
공유하기
프랜차이즈 외식 기업인 'GN푸드'에서 운영해온 염창동 '디브런치카페'가 새롭게 변화한다.
GN푸드 굽네치킨은 지난 9월30일자로 브런치카페를 정리하고, 오는 12월 '굽네치킨'의 새로운 형태의 매장으로 재오픈하게 된다. 이를 위해 지난 1달동안 매장내에 폐점관련 안내문을 공지해 운영해 왔다.
굽네치킨은 최근 중국과 홍콩에서 홀매장 운영을 통해, 국내에서 배달 중심의 굽네치킨의 또다른 변화를 시도해 운영하고 있다.
굽네치킨 관계자는 "그동안 브런치카페를 통해 목동의 맛집으로 자리잡았던 매장에서 앞으로 치킨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는 매장으로 오픈할 예정이다."라며 "새롭게 재탄생하는 직영매장인 만큼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GN푸드 굽네치킨은 지난 9월30일자로 브런치카페를 정리하고, 오는 12월 '굽네치킨'의 새로운 형태의 매장으로 재오픈하게 된다. 이를 위해 지난 1달동안 매장내에 폐점관련 안내문을 공지해 운영해 왔다.
![]() |
▲ 디브런치카페 (사진=강동완기자) |
굽네치킨은 최근 중국과 홍콩에서 홀매장 운영을 통해, 국내에서 배달 중심의 굽네치킨의 또다른 변화를 시도해 운영하고 있다.
굽네치킨 관계자는 "그동안 브런치카페를 통해 목동의 맛집으로 자리잡았던 매장에서 앞으로 치킨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는 매장으로 오픈할 예정이다."라며 "새롭게 재탄생하는 직영매장인 만큼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