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과감한 외관과 첨단 시스템 장착한 2017년형 쉐보레 트랙스, 소형 SUV시장 탈환할까
임한별 기자
4,801
공유하기
![]() |
▲ 쉐보레 더 뉴 트랙스 |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더 뉴 트랙스는 이전모델 대비 하향 조절된 인스트루먼트 패널 디자인으로 개방감을 극대화했으며 섬세한 라인의 흐름을 주제로 쉐보레 듀얼 콕핏 인테리어를 재해석했다.
![]() |
▲ 쉐보레 더 뉴 트랙스 |
또한 아날로그 디지털 일체형 미터 클러스트를 적용해 향상된 시인성과 시각적 편안함을 제공했으며 스마트 버튼 시스템을 비롯해 애플 카플레이 및 브링고 내비게이션을 지원하는 쉐보레 마이링크 시스템을 탑재해 스마트 인포테인먼트를 제공한다.
![]() |
▲ 한국지엠 제임스 김 사장 겸 CEO(오른쪽) |
한국지엠 제임스 김 사장 겸 CEO는 "트랙스는 디자인과 안전성 그리고 탁월한 주행성능을 바탕으로 내수시장은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꾸준한 호평을 받고 있는 소형 SUV 대표 모델"이라며 "새로운 쉐보레 디자인 아이덴티티와 시장의 트렌드를 절묘하게 조합한 날렵하고 과감한 익스테리어와 프리미엄 인테리어를 통해 개성있고 감각적인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 |
▲ 쉐보레 더 뉴 트랙스 미디어쇼케이스 현장 |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