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베네, 청명한 가을밤 하늘을 담은 ’달빛 텀블러’ 2종 출시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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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31 | 16: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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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프랜차이즈 전문점 '카페베네'가 가을 시즌 MD 제품으로 청명한 밤하늘을 담아낸 디자인의 ‘달빛 텀블러’ 2종을 출시했다.
카페베네의 ‘달빛 텀블러’는 청명한 가을 달빛 아래 마시는 커피 한잔의 즐거움이라는 콘셉트로 디자인되었다. 깊어가는 밤 하늘의 색감을 담은 일러스트와 그라데이션 배경에 총총히 떠있는 별과 달을 새겨 넣어 감성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이번 신제품은 대용량의 보틀 타입 텀블러와 컵 타입의 텀블러 두 가지로 선보인다.
먼저, ‘달빛 텀블러 피치’는 한 손에 들어오는 슬림한 디자인으로 휴대하며 음료를 즐기기 좋은 보틀 타입의 제품이다. 용량은 총 480ml로 라지 사이즈 음료도 담을 수 있으며, 마개에 실리콘 패킹을 부착해 휴대성을 강화했다.
아울러 단순한 원통형 구조로 사용 후 세척하기에도 편리하다. ‘달빛 텀블러 블루’는 학교나 사무실 책상에 개인용 컵을 두고 사용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컵 타입의 텀블러로 560ml 넉넉한 용량을 담을 수 있다. 카페베네 신제품 ‘달빛 텀블러’의 가격은 각 2만 8천원이며, 일부 특수 매장을 제외한 전국 카페베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최근 텀블러는 개성을 표현하는 아이템으로 활용될 뿐 아니라 일회용 컵을 대신할 수 있는 환경보호 아이템으로도 주목 받고 있다”며, “청명한 가을밤 하늘을 표현한 세련된 디자인과 실용성을 갖춘 카페베네 달빛 텀블러가 많은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카페베네의 ‘달빛 텀블러’는 청명한 가을 달빛 아래 마시는 커피 한잔의 즐거움이라는 콘셉트로 디자인되었다. 깊어가는 밤 하늘의 색감을 담은 일러스트와 그라데이션 배경에 총총히 떠있는 별과 달을 새겨 넣어 감성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이번 신제품은 대용량의 보틀 타입 텀블러와 컵 타입의 텀블러 두 가지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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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달빛 텀블러 피치’는 한 손에 들어오는 슬림한 디자인으로 휴대하며 음료를 즐기기 좋은 보틀 타입의 제품이다. 용량은 총 480ml로 라지 사이즈 음료도 담을 수 있으며, 마개에 실리콘 패킹을 부착해 휴대성을 강화했다.
아울러 단순한 원통형 구조로 사용 후 세척하기에도 편리하다. ‘달빛 텀블러 블루’는 학교나 사무실 책상에 개인용 컵을 두고 사용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컵 타입의 텀블러로 560ml 넉넉한 용량을 담을 수 있다. 카페베네 신제품 ‘달빛 텀블러’의 가격은 각 2만 8천원이며, 일부 특수 매장을 제외한 전국 카페베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최근 텀블러는 개성을 표현하는 아이템으로 활용될 뿐 아니라 일회용 컵을 대신할 수 있는 환경보호 아이템으로도 주목 받고 있다”며, “청명한 가을밤 하늘을 표현한 세련된 디자인과 실용성을 갖춘 카페베네 달빛 텀블러가 많은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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