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가게 창업 '진이찬방'… 전국 각지의 특산물을 산지직송으로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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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4 | 13: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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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매장에서 직접 요리하는 신선한 150여가지의 반찬으로 고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프랜차이즈 반찬전문점 ‘진이찬방’은 겨울시즌을 겨냥한 신메뉴를 선보였다.
‘진이찬방’이 새롭게 선보이는 메뉴는 찬바람이 부는 11월부터 다음해 4~5월까지 제철인 ‘꼬막’으로 쫄깃한 식감과 영양이 풍부한 겨울철 대표 별미이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진이찬방의 꼬막메뉴는 특히나 좋은 품질로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아이템으로 올해도 청정지역인 여수지역에서 공급하여 신선도면에서 탁월함을 자랑한다.
진이찬방 이석현대표는 “진이찬방의 꼬막메뉴는 해양수산부 습지보호지역으로 선정된 여수 여자만 지역의 특산물이다. 생산지역 어민들의 참여로 이루어진 직거래형태로 생산자인 어민들과 소비자들의 WIN-WIN 시스템이 가능하도록 노력한 결과이다.”라고 밝히며 “산지직거래 방식을 과감히 도입함으로 가맹점에게는 식재료의 가격 거품을 없애고 소비자에게는 우수한 품질을 제공하는 일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소비자들의 제품에 대한 만족도는 곧바로 전국 가맹점의 매출상승에 큰 영향을 미치며 추워진 날씨에 따른 매출하락이라는 변수를 이겨내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진이찬방은 각각의 계절별 제철식재료를 신선하고 값싸게 가맹점에 공급함으로 가맹점주의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석현대표는 “진이찬방은 각 가정의 식탁을 책임지는 만큼 신선한 식재료로 만든 건강한 반찬들로 소비자에게 다가갈 것이다. 소비자의 선택은 늘 옳다. 이러한 점은 각 가맹점의 매출에서 증명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더욱 세심하게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진이찬방은 여수청정지역의 꼬막뿐 아니라 청양고추(강화),아욱(강화),서리태(제천),미역(완도),부지깽이(울릉도) 등 전국 각지의 특산물을 산지직송으로 공급하며 높은 품질을 선보이고 있다.
진이찬방의 가맹점과 소비자,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상생경영은 업계에서 성공적인 사례로 높은 평가를 얻고 있으며 이는 곧 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지고 있어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진이찬방’이 새롭게 선보이는 메뉴는 찬바람이 부는 11월부터 다음해 4~5월까지 제철인 ‘꼬막’으로 쫄깃한 식감과 영양이 풍부한 겨울철 대표 별미이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진이찬방의 꼬막메뉴는 특히나 좋은 품질로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아이템으로 올해도 청정지역인 여수지역에서 공급하여 신선도면에서 탁월함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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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진이찬방 |
진이찬방 이석현대표는 “진이찬방의 꼬막메뉴는 해양수산부 습지보호지역으로 선정된 여수 여자만 지역의 특산물이다. 생산지역 어민들의 참여로 이루어진 직거래형태로 생산자인 어민들과 소비자들의 WIN-WIN 시스템이 가능하도록 노력한 결과이다.”라고 밝히며 “산지직거래 방식을 과감히 도입함으로 가맹점에게는 식재료의 가격 거품을 없애고 소비자에게는 우수한 품질을 제공하는 일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소비자들의 제품에 대한 만족도는 곧바로 전국 가맹점의 매출상승에 큰 영향을 미치며 추워진 날씨에 따른 매출하락이라는 변수를 이겨내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진이찬방은 각각의 계절별 제철식재료를 신선하고 값싸게 가맹점에 공급함으로 가맹점주의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석현대표는 “진이찬방은 각 가정의 식탁을 책임지는 만큼 신선한 식재료로 만든 건강한 반찬들로 소비자에게 다가갈 것이다. 소비자의 선택은 늘 옳다. 이러한 점은 각 가맹점의 매출에서 증명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더욱 세심하게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진이찬방은 여수청정지역의 꼬막뿐 아니라 청양고추(강화),아욱(강화),서리태(제천),미역(완도),부지깽이(울릉도) 등 전국 각지의 특산물을 산지직송으로 공급하며 높은 품질을 선보이고 있다.
진이찬방의 가맹점과 소비자,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상생경영은 업계에서 성공적인 사례로 높은 평가를 얻고 있으며 이는 곧 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지고 있어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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