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 떨어진 기온, 우리 아이 지켜줄 보온 아이템은?
강인귀 기자
2,577
공유하기
일찍부터 찾아온 추위로 방한용품을 준비하며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채비를 서두르고 있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강추위로 예상되는 이번 겨울, 아이를 둔 부모들의 걱정도 커지면서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을 위해 보온성이 강화된 아이템을 찾는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올 겨울 강추위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지켜낼 수 있는 따뜻한 패션 아이템을 소개한다.
◆ 따뜻함은 물론,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까지 갖춘 아이템
보온성을 바탕으로 아이의 체온을 유지시켜주는 것은 물론,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활용한 방한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BYC는 캐릭터를 겸비한 ‘유아용 보디히트’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솔라 터치 원사를 적용해 보온성을 유지해주는 ‘보디히트’와 아이들이 좋아하는 미피 캐릭터를 믹스한 것이 특징이다. ‘유아용 보디히트’는 겨울철 편하고 가벼운 착용감을 주면서 따뜻함을 유지시켜 아이들의 면역력을 증가시킬 뿐 아니라 캐릭터를 활용해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스코노는 ‘무민 콜라보레이션 키즈’ 신발을 출시했다. ‘스코노X무민 콜라보레이션 키즈 롱 패딩 부츠’는 심플한 디자인에 무민 캐릭터가 측면에 포인트가 돼 산뜻한 느낌을 준다. 롱 패딩 부츠의 외부는 생활방수 소재를 사용했고, 내부에는 부드러운 퍼를 활용해 발 전체를 감싸줘 따뜻하면서 실용적인 착용이 가능하다. 이번 신제품의 사이즈는 140~210mm이다.
◆ 용도가 다양해 데일리룩으로 따뜻하게 착용 가능한 제품
한가지 제품을 다양한 용도와 디자인으로 착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데일리 보온 제품이 속속히 출시되고 있다.
이랜드가 전개하는 아동 브랜드 포인포는 아동용 스키복을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특수 가공된 타슬란 소재에 다운 충전재를 넣어 보온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충족시켰다. 스키 점퍼는 아웃도어형 디자인을 적용해 한겨울 데일리 오리털 점퍼로도 활용 가능하도록 했으며, 패딩 스타일의 스키 바지는 북극곰 디자인을 프린팅 해 멋스러움을 더했다.
네파키즈는 보온성과 방풍이 뛰어난 패딩 ‘캄비오리버서블 시리즈’ 2종을 내놓았다. 겉면은 발랄한 디자인, 안쪽 면은 따뜻한 소재가 느껴지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양쪽 면이 상반된 느낌을 줘 하나의 제품으로 두 가지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이번 시리즈는 남녀 공용 스타일로 재킷과 베스트 2종으로 구성했다.
<이미지제공=BYC>
◆ 따뜻함은 물론,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까지 갖춘 아이템
보온성을 바탕으로 아이의 체온을 유지시켜주는 것은 물론,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활용한 방한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 |
스코노는 ‘무민 콜라보레이션 키즈’ 신발을 출시했다. ‘스코노X무민 콜라보레이션 키즈 롱 패딩 부츠’는 심플한 디자인에 무민 캐릭터가 측면에 포인트가 돼 산뜻한 느낌을 준다. 롱 패딩 부츠의 외부는 생활방수 소재를 사용했고, 내부에는 부드러운 퍼를 활용해 발 전체를 감싸줘 따뜻하면서 실용적인 착용이 가능하다. 이번 신제품의 사이즈는 140~210mm이다.
◆ 용도가 다양해 데일리룩으로 따뜻하게 착용 가능한 제품
한가지 제품을 다양한 용도와 디자인으로 착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데일리 보온 제품이 속속히 출시되고 있다.
이랜드가 전개하는 아동 브랜드 포인포는 아동용 스키복을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특수 가공된 타슬란 소재에 다운 충전재를 넣어 보온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충족시켰다. 스키 점퍼는 아웃도어형 디자인을 적용해 한겨울 데일리 오리털 점퍼로도 활용 가능하도록 했으며, 패딩 스타일의 스키 바지는 북극곰 디자인을 프린팅 해 멋스러움을 더했다.
네파키즈는 보온성과 방풍이 뛰어난 패딩 ‘캄비오리버서블 시리즈’ 2종을 내놓았다. 겉면은 발랄한 디자인, 안쪽 면은 따뜻한 소재가 느껴지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양쪽 면이 상반된 느낌을 줘 하나의 제품으로 두 가지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이번 시리즈는 남녀 공용 스타일로 재킷과 베스트 2종으로 구성했다.
<이미지제공=BYC>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