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캘리포니아산 프리미엄 아몬드로 만든 블루다이아몬드의 ‘아몬드 브리즈’가 바리스타 임종명과 함께한 ‘아몬드 브리즈 레시피 영상’을 공개했다. 임종명 바리스타는 제 2회 한국바리스타 챔피언십 우승자로 영상을 통해 아몬드 브리즈를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를 선보인다.


레시피 영상은 전문 바리스타를 위한 ‘바리스타 4편’과 일반 소비자들을 위한 ‘홈카페 4편’으로 구성됐으며, 총 13개의 레시피가 공개된다. 공개된 레시피 영상은 ‘바리스타 편’의 첫 번째 영상으로 아몬드 브리즈의 신제품 ‘바리스타 블렌드’를 활용해 가장 기본적인 ‘아몬드 라떼’를 만드는 과정을 소개한다.
▲ 아몬드 브리즈 @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창업의 모든 것
▲ 아몬드 브리즈 @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창업의 모든 것
영상의 시작과 함께 임종명 바리스타는 세계적인 커피 트렌드로 식물성 음료인 아몬드 밀크를 소개한다. 이어서 “다양화되는 커피 트렌드에서 라떼를 즐기는 새로운 방법은 우유 옵션을 선택하는 방법”이라며, 바리스타 블렌드를 활용한 아몬드 라떼 레시피를 선보인다.

임종명은 에스프레소 샷을 추출한 후, 바리스타 블렌드를 55도~60도 사이로 스팀 하고 라떼의 묘미인 시그니쳐 라떼 아트를 그려낸 아몬드 라떼를 완성한다. 아몬드 밀크 특유의 부드럽고 크리미한 텍스쳐와 밀도 높은 거품이 눈에 띈다. 또한, ‘라떼에는 우유’라는 뻔한 공식을 깬 것이 인상적이다.

바리스타 블렌드는 우유 대신 사용하는 커피 제조 베이스 제품으로, 아몬드 브리즈의 맛과 영양은 그대로면서 커피 메뉴에 최적화된 포뮬러를 자랑한다. 바리스타 블렌드로 만든 아몬드 라떼는 일반 우유 라떼와 비교해 칼로리가 낮고, 식물성 음료로 우유를 마시면 속이 불편한 ‘유당불내증’을 가진 사람도 편하게 마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