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인파에 묶여서… 무용지물 된 집회제한시간
임한별 기자
2,087
공유하기
![]() |
26일 5차 촛불집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청운효자동 주민센터에 모였다. 법원이 허용한 행진 시간 오후 5시30분이 넘었지만 많은 인파가 몰린 탓에 경찰과 참가자 모두 발이 묶인 상황이다.
법원은 전날(25일) 청운효자동 주민센터의 촛불집회를 오후 5시, 촛불행진은 5시30분까지 허가했다. 창성동 별관·새마을금고 광화문지점·세움아트스페이스 앞·푸르메 재활센터 앞(신교동로터리)에 신고한 집회도 오후 5시까지 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임한별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