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반찬가게 창업 전문 브랜드인 '진이찬방'(대표 이석현)이 전국적인 가맹점의 매출 호조에 힘입어 SBS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진이찬방 라디오 광고방송을 진행하며 가맹점 확대에 나선다.

광고와 함께 방송에 참여하는 청취자들에게 진이찬방의 고품질 건강반찬세트를 협찬상품으로 제공한다.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SBS 파워FM(107.7Mhz 수도권)에서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진행되는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배우 최화정이 DJ로 활동하며 올해로 20주년을 맞으며 청취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SBS를 대표하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반찬전문 창업 ‘진이찬방’, SBS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 광고 진행
진이찬방 관계자는 "앞으로도 진이찬방이라는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고객과 가까이 갈 수 있는 마케팅을 진행하여 외식 생활 분야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또한 2016년도의 성장세와 함께 2017년을 도약을 위한 포석으로 기존보다 좀더 공격적인 전략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라디오 마케팅 및 각종 sns ,소셜 광고 등의 협찬은 매장 매출 극대화를 위한 마케팅으로 진이찬방 관계자는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진이찬방은 신선한 재료로 매장에서 매일 매일 즉석으로 요리하는 가정식반찬인 진이찬방은 맛과 위생,먹거리 안전성까지 확보하며 아이를 키우는 주부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2017년에는 올해의 성장세를 바탕으로 진일보하기 위한 다양한 시스템과 홍보전략으로 소비자와 가맹점을 만족시킬 수 있는 브랜드로의 길을 모색하고 있다는 진이찬방은 이번 라디오 광고를 통해 소비자와 보다 가깝게 소통하며 더나은 서비스와 품질을 위한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진이찬방은 현재 전국 70여개의 가맹점에서 매출흥행을 일으키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