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현대에비뉴 오피스텔. /사진=대명토건
당진 현대에비뉴 오피스텔. /사진=대명토건
대명토건이 짓고 당진 현대개발이 시행하는 ‘현대에비뉴 오피스텔’이 이달 공급된다.

‘현대에비뉴 오피스텔’은 당진 현대제철 정문 바로 앞에 위치한 데다 지역 내 최초의 수익형 소형 오피스텔이라는 점에 힘입어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현대에비뉴’ 오피스텔은 지하 3층~지상 5층 규모로 전용 12~16㎡, 총 160실로 구성된다. 총 6개의 타입으로 구분돼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1층에는 총 19개실의 상업시설도 들어서 입주민의 생활편의시설 여건도 풍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