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큐맘치킨, 말레이시아에서 연일매진 Sold out!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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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해외 소비자들 사이에서 국내 외식프랜차이즈의 선호도가 높아 해외 진출 외식업 숫자가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햅쌀베이크 전문점 '땡큐맘치킨'이 지난 5월 말레이시아 1호점인 조호바루점 오픈에 이어 최근 2호점인 오스틴점을 오픈했다.
엄마의 정성으로 만드는 땡큐맘치킨은 따듯하고 세련된 매장 분위기와 오븐에 구운 바삭한 치킨이 말레이시아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며 연일 준비한 계육을 모두 소진하여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어 현지에서 화제가 되고있다.
현지에서 근무 중인 땡큐맘치킨 오스틴점 S.C(Store Consultant)는 "타 매장에 비해 조용하고 따듯한 분위기로 주로 낮에는 남녀 커플고객이, 저녁에는 가족단위 고객이 방문한다" 라고 전하며 "가장 인기있는 메뉴는 오리지널 베이크 치킨이며 기름에 튀긴 일반 후라이드보다 더 담백하고 바삭하여 오븐구이 치킨에 대한 현지 고객의 만족도가 높다"고 밝혔다.
한편 해외 출점한 매장이 잇달아 성공을 거두며 말레이시아 뿐아니라 인근 국가에서도 가맹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향후 땡큐맘치킨의 해외 진출에 대한 귀추가 주목된다. 땡큐맘치킨의 프랜차이즈 가맹문의 및 브랜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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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 땡큐맘치킨 말레이시아 2호점 ‘오스틴점’ 내부 (우) 매장 앞 ‘sold out’ 알림판 |
현지에서 근무 중인 땡큐맘치킨 오스틴점 S.C(Store Consultant)는 "타 매장에 비해 조용하고 따듯한 분위기로 주로 낮에는 남녀 커플고객이, 저녁에는 가족단위 고객이 방문한다" 라고 전하며 "가장 인기있는 메뉴는 오리지널 베이크 치킨이며 기름에 튀긴 일반 후라이드보다 더 담백하고 바삭하여 오븐구이 치킨에 대한 현지 고객의 만족도가 높다"고 밝혔다.
한편 해외 출점한 매장이 잇달아 성공을 거두며 말레이시아 뿐아니라 인근 국가에서도 가맹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향후 땡큐맘치킨의 해외 진출에 대한 귀추가 주목된다. 땡큐맘치킨의 프랜차이즈 가맹문의 및 브랜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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