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라이킷 2016' 크리스마스 특집, 한혜진-이규한 이태원 핫 플레이스 소개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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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MC 한혜진, 이규한이 파리의 노천카페를 그대로 재현한 이태원의 브래서리를 방문, 프렌치 요리와 디저트를 맛보고,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만들어 본다. 특히 한혜진은 촬영 장소에 대해 “예전에 가 본 곳이다”라며 더욱 반가워했다는 후문이다.
녹화에서 두 사람은 먼저 굴, 가자미요리, 로스트 치킨 등 프랑스 파티 요리를 맛봤다. 이규한은 “역시 한혜진씨가 재방문한 곳은 진짜 맛있는 곳이다”, “한슐랭으로 불린다”며 맛평가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식사 후에는 영국 귀족 문화에서 유래된 ‘애프터눈 티’세트를 시식했는데 3층으로 이루어진 디저트들을 보고 “너무 예뻐서 뭐부터 먹어야 할지 모르겠다”며 감탄한 뒤 바로 무아지경의 먹방을 선보였다.
또한 성탄절을 앞두고 크리스마스 파티용 케이크로 ‘부슈 드 노엘’, ‘크로캉부슈’라는 프랑스 전통 케이크를 만들어본다.
한혜진과 이규한이 직접 만든 크리스마스 케이크가 공개되는 ‘스타일 라이킷 2016’은 22일 목요일 밤 10시 여성오락채널 트렌디(TRENDY)와 저녁 9시30분 소상공인방송(yestv)에서 방송된다.
<이미지제공=현대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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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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