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신년인사회] 출입기자단 촬영·노트북 금지
김노향 기자
2,724
공유하기
![]() |
/사진=머니투데이 |
박 대통령은 30∼40분 동안 기자들과 다과를 하며 새해 인사와 덕담을 건네고 현안관련 질문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달 9일 국회 탄핵소추안 가결로 직무정지된 박 대통령은 청와대 참모진과 탄핵심판 대리인단 외에 외부인과 만나는 것이 23일 만인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청와대는 출입기자단에 촬영과 노트북 사용을 금지시킨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 전망이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노향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재테크부 김노향 기자입니다. 투자와 기업에 관련한 많은 제보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