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경매물건] 신정동 114.16㎡ 5.2억에 시작
◆삼성동 아파트 91.77㎡, 1회 유찰 8억8000만원

서울 강남구 삼성동 17번지 삼성동 롯데 아파트 101동 2004호가 경매에 나왔다.

강남구청 동측 인근 소재 물건이며 3개동 339세대 아파트 단지로 2000년 4월 입주했다.


20층 건물 중 20층 남향이며 91.77㎡ 구조로 방이 4개다.

학동로, 삼성로 등으로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7호선 청담역이 도보 3분 거리다. 삼릉초등, 언주중, 영동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현대백화점 등 생활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11억원에서 한 차례 떨어진 8억8000만원에 매각된다. 등기사항증명서상 저당권 3건, 가압류 3건은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명세서상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시 인도부담이 적다.

시세는 10억4500만원에서 11억3700만원에 거래되며 전세가는 7억6000만원에서 8억1500만원 선이다. 매각일자는 2017년 1월26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 7계다.


사건번호 16-8412

[주목! 경매물건] 신정동 114.16㎡ 5.2억에 시작
고덕동 아파트 114.98㎡, 1회 유찰 6억7600만원

서울 강동구 고덕동 499번지 고덕아아파크 아파트 105동 806호가 경매에 나왔다.


묘곡초등학교 동측 인근 소재 물건이며 14개동 1142세대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2009년 8월 입주했다.

18층 건물 중 8층 남향이며 114.98㎡ 구조로 방이 4개다.

동남로, 고덕로 등으로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5호선 고덕역이 도보 7분 거리다. 묘곡초등, 배재중, 광문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이마트와 샘터공원, 강동경희대병원 등 생활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8억45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진 6억7600만원에 매각된다. 등기사항증명서상 저당권 2건, 압류 1건은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명세서상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시 인도부담이 적다.

시세는 8억6000만원에서 9억원에 거래되며 전세가는 6억6000만원에서 7억원 선이다. 매각일자는 2017년 1월23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 4계다.

사건번호 16-1469

[주목! 경매물건] 신정동 114.16㎡ 5.2억에 시작
신정동 아파트 114.16㎡, 1회 유찰 5억2000만원

서울 양천구 신정동 1295번지 목동2차삼성래미안 아파트 103동 702호가 경매에 나왔다.

은정초등학교 남동측 인근 소재 물건이며 6개동 353세대 아파트 단지로 2001년 11월 입주했다.

13층 건물 중 7층 남동향이며 114.16㎡ 구조로 방이 4개다.

목동로, 목동남로 등으로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다. 은정초등, 목일중, 신목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최초 감정가 6억5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진 5억2000만원에 매각된다. 등기사항증명서상 저당권 임의경매 1건은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명세서상 선순위 임차인이 거주하고 있으나 전액 배당을 받을 수 있어 매각시 인도부담이 없다.

시세는 6억500만원에서 6억8000만원에 거래되며 전세가는 4억7500만원에서 5억2000만원 선이다. 매각일자는 2017년 1월24일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 10계다.

사건번호 16-5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