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대로-안희정 충남지사편' 시청률, 이재명 시장편 보다 높아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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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200가구를 대상으로 시청률을 조사하고 있는 TNMS에 따르면 2월 8일(수) 방송한 JTBC 안희정 충남지사, 김영철, 손병호 편의 전국 평균 시청률은이 (이하 유료매체가입가구 기준) 3.731%로 지난 1월 4일 이재명 성남시장과 자우림 김윤아, 샘 오취리가 출연한 15회때 시청률 3.356% 보다 0.375%p 높았다.
하지만 방송 중 안희정 충남지사의 버스킹 순간(22:01;00~22:10:00)과 15회때 이재명 성남시장 버스킹 순간(22:04:00~22:17:00)만을 비교해 보았을 때의 시청률은 이재명 성남시장이 4.089%으로 안희정 3.804% 보다 0.285%p 더 높았다.
한편 이날 이날 방송에서 MC유희열은 만약 안희정 충남지사편이 이재명 성남시장이 출연한 15회때 보다 시청률이 높으면 자신의 곡을 대선 홍보송으로 쓰게 해 주겠다고 , 안희정 충남지사는 안희정 대선주자가 대통령이 될 경우 유희열, 하하 두 MC를 취임식에 초대하겠다고 각각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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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미래재단 초청 토론회에 참석한 안희정 충남지사/사진=임한별 기자 |
한편 이날 이날 방송에서 MC유희열은 만약 안희정 충남지사편이 이재명 성남시장이 출연한 15회때 보다 시청률이 높으면 자신의 곡을 대선 홍보송으로 쓰게 해 주겠다고 , 안희정 충남지사는 안희정 대선주자가 대통령이 될 경우 유희열, 하하 두 MC를 취임식에 초대하겠다고 각각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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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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