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아, "어떤 색도 소화하는 배우 되고 싶다"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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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KWAVE M이 배우 이시아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이시아는 블루 색상의 주얼리를 착용하며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이어진 인터뷰는 '이시아의 블루'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시아는 "유치원 때부터 중학교 3학년 때까지 오랫동안 미술을 전공했다. 그래서인지 색에 대해 남들보다 예민한 감각을 가지고 있다"며 "그림 그린 경험을 바탕으로 메이크업을 배웠다. 메이크업 수업이 배역의 이해도를 높여 연기에도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또 꿈꾸는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배우가 되는 게 목표"라며 "아직 나는 아무것도 그려지지 않은 백지상태다. 빨간색을 칠하면 빨간색으로, 파란색을 칠하면 파란색으로 보이는 스케치북처럼 어떤 색을 칠해도 완벽하게 소화해낼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이시아의 화보와 더 자세한 인터뷰는 KWAVE M 47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시아는 지난해 방영된 케이블 채널 tvN '시그널' 속 이재한(조진웅)의 첫사랑 김원경 역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또한, 지난해 11월에 종영한 KBS 1TV '별난 가족'에서 주연 강단이 역을 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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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WAVE M |
또 꿈꾸는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배우가 되는 게 목표"라며 "아직 나는 아무것도 그려지지 않은 백지상태다. 빨간색을 칠하면 빨간색으로, 파란색을 칠하면 파란색으로 보이는 스케치북처럼 어떤 색을 칠해도 완벽하게 소화해낼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이시아의 화보와 더 자세한 인터뷰는 KWAVE M 47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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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WAVE 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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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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