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단신] 오설록 · 스트라이크존 · 더치앤빈

◆ 오설록, 봄 맞이 스트로베리 티 시즌 메뉴 4종 출시!
제주의 자연에 진심을 담은 프리미엄 티(Tea) 브랜드 오설록은 봄을 맞이하여 신선한 생딸기와 제주 발효차 삼다연이 만나 깊고 진한 달콤함을 즐길 수 있는 ‘스트로베리 티 시즌 메뉴 4종’을 출시했다.

이번 시즌 메뉴는 ‘스위트 스트로베리 위드 티(Sweet Strawberry with Tea)’를 메인 콘셉트로하여 신선한 생딸기의 상큼한 맛과 제주 대표 발효차인 삼다연의 깊고 진한 풍미가 어우러진 조합이 특징이다. 과일 및 달콤한 음료를 선호하는 젊은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것으로 기대된다.

스트로베리 티 시즌 메뉴는 ‘스트로베리 티 오프레도’, ‘스트로베리 티 라떼’, ‘스트로베리 티 요거트’와 디저트 티푸드 ‘스트로베리 그린티 퐁듀’까지 총 4종으로 구성되었다.세계 야구인들의 축제 WBC 후원 나서

◆ 스트라이크존, 2017 WBC 서울라운드 공식 스폰서십 체결
스크린야구 업체 스트라이크존이 KBO(총재 구본능)와 2017 WBC(World Baseball Classic) 서울 라운드에 대한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2017 WBC는 오는 3월 6일부터 22일까지 보름에 걸쳐 한국, 일본, 미국, 멕시코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본선 1라운드인 서울라운드는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된다.

스트라이크존을 운영하는 ㈜뉴딘콘텐츠(대표이사 김효겸)는 이번 스폰서십 체결에 대해 2017 WBC 서울라운드의 성공적인 진행과 스크린야구 업계 내 리더 이미지 강화를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스트라이크존은 이번 스폰서십 체결을 통해 올바른 야구 문화를 이끌어가고,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의 야구인과 야구팬을 대상으로 업계 리더 이미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스트라이크존은 WBC 서울라운드 공식 스폰서로서 서울라운드 엠블럼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며, WBC 경기가 치러지는 고척 스카이돔 내 광고는 물론, 각종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 커피프랜차이즈 브랜드 ‘더치앤빈’, 3월 코엑스 창업박람회 참가
커피프랜차이즈 브랜드 더치앤빈이 다가오는 2017년 3월2일(목)부터 3월4일(토)까지 코엑스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더치앤빈은 더치앤빈만의 경쟁력과 브랜드를 알리는 홍보를 활발하게 할 예정이며, 무엇보다 프랜차이즈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커피를 직접 맛 볼 수 있도록 무료 커피 제공과 창업 관련 상담도 1:1 상담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음료 판매를 통해 더치앤빈만의 차별화된 맛과 컨셉을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깜짝 무료시음회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들을 위해 더치앤빈 커피맛 제공과 다양한 상품도 증정할 것이다. 또한 커피프랜차이즈 전문점답게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양성하는 더치앤빈 커피아카데미도 소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