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완, 13번째 뉴욕 컬렉션…"80년대로 돌아가다"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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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완이 2017년 2월 11일 뉴욕 Gallery III at Skylight Clarkson Sq- 550 Washington Street 에서 13번째 뉴욕 컬렉션을 진행했다.
이날 컬렉션은 80년대를 풍미한 조지 마이클의 Faith가 런웨이에 울려 퍼지는 가운데 시작됐다.
이번 컬렉션의 테마는 '80’s Rewind'로, 80년대의 실루엣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번 컬렉션을 통해 사람들이 80년대를 떠올리게 만들고 싶었던 디자이너 손정완은 그 시대의 다양한 변화와 영향력처럼 여러 가지 컬러와 텍스처를 가지고 그녀만의 드라마틱한 컬렉션을 연출했다.
한편 이번 쇼에는 Kelly Rutherford와 Kelly Bensimo, 2017년 미스 유니버스 Iris Mittenaere와 유명 모델이자 배우인 Alex Lundqvis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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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정완 |
이번 컬렉션의 테마는 '80’s Rewind'로, 80년대의 실루엣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번 컬렉션을 통해 사람들이 80년대를 떠올리게 만들고 싶었던 디자이너 손정완은 그 시대의 다양한 변화와 영향력처럼 여러 가지 컬러와 텍스처를 가지고 그녀만의 드라마틱한 컬렉션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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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정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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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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