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맞은 플로리다산 자몽, 온라인 퀴즈 이벤트 실시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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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무역(대표 오창화)이 26일(일)까지 만나몰 이벤트 페이지에서 “플로리다 자몽 퀴즈 이벤트 '봄이 오는 소리'”를 진행한다.
만나몰 이벤트 페이지에서 정답을 입력하면 응모가 된다. 응모한 사람 가운데 34명을 뽑아 1등 한 명에게는 150만원 상당의 MS 서피스 i5를, 2등 한 명에게는 70만원 상당의 바이타믹스 블렌더를, 3등 두 명에게는 삼성 기어 S3 프론티어를, 4등 30명에게는 미국 플로리다 자몽 48과 1박스를 증정한다.
플로리다 자몽의 마케팅 총괄 및 수입 유통회사인 진원무역 오충화 이사는 “전세계 자몽의 50%가 생산되는 플로리다는 자몽 생산의 최적의 환경”이라며, “맛이 뛰어난 것은 물론, 봄철 건강관리에도 좋은 자몽을 더 많은 소비자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자몽은 100g당 48㎉로 칼로리가 낮은 편이며, 한 개당 비타민C 함유량은 하루 필요량(60㎎)을 초과하는 100㎎ 수준으로, 피로회복과 감기예방에 도움이 된다. 자몽을 고를 때에는 모양이 동그랗고 손으로 들었을 때 묵직하고 탄력이 있으며 속껍질은 얇고 부드러운 것이 좋다.
만나몰 이벤트 페이지에서 정답을 입력하면 응모가 된다. 응모한 사람 가운데 34명을 뽑아 1등 한 명에게는 150만원 상당의 MS 서피스 i5를, 2등 한 명에게는 70만원 상당의 바이타믹스 블렌더를, 3등 두 명에게는 삼성 기어 S3 프론티어를, 4등 30명에게는 미국 플로리다 자몽 48과 1박스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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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자몽의 마케팅 총괄 및 수입 유통회사인 진원무역 오충화 이사는 “전세계 자몽의 50%가 생산되는 플로리다는 자몽 생산의 최적의 환경”이라며, “맛이 뛰어난 것은 물론, 봄철 건강관리에도 좋은 자몽을 더 많은 소비자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자몽은 100g당 48㎉로 칼로리가 낮은 편이며, 한 개당 비타민C 함유량은 하루 필요량(60㎎)을 초과하는 100㎎ 수준으로, 피로회복과 감기예방에 도움이 된다. 자몽을 고를 때에는 모양이 동그랗고 손으로 들었을 때 묵직하고 탄력이 있으며 속껍질은 얇고 부드러운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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