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카페창업 브랜드 커피베이가 지난 6일 출시한 봄 딸기 신메뉴가 눈에 띄는 비쥬얼과 중독성 있는 맛으로 각종 SNS를 중심으로 고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으며, 28초마다 한 잔씩 팔릴 만큼 매출을 견인하고 있어 화제다.

다양한 브랜드들이 본격적인 딸기 시즌에 맞춰 앞다투어 딸기 메뉴들을 출시하고 있는 가운데 카페창업 전문 커피베이는 달콤한 제철 딸기와 신선한 체리를 주제로 잡았다. 

음료에 앙증맞은 하트 모양의 과일을 얹어 재미와 비주얼까지 잡았다는 평을 받고 합리적인 가격대로 가성비까지 충족한 커피베이 봄 신메뉴는 유명 페이스북 페이지에 소개될 정도로 그 인기가 뜨거워 지고 있으며 SNS에 신메뉴 출시 기념 이벤트까지 진행해 고객 뿐만 아니라 가맹점주들의 만족도 또한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커피베이가 새롭게 선보인 음료는 △건강한 그릭 요거트와 제철 딸기가 어우러진 스무디 ‘딸기뿅뿅프라노베’(4,900원) △ 건강한 그릭 요거트와 잘 익은 다크체리가 어우러진 스무디 ‘체리뿅뿅프라노베’(4,900원) △벨벳밀크와 함께 봄 딸기의 맛을 그대로 담은 ‘딸기뿅라떼’(4,300원) △벨벳밀크와 함께 잘 익은 다크 체리의 맛을 그대로 담은 ‘체리뿅라떼’(4,300원) △신선한 딸기에 레몬의 상큼함을 더한 ‘딸기레몬 스파클링’(4,300원)이며 이와 함께 제철 딸기의 신선함을 100% 살린 딸기 주스(4,000원)도 만나볼 수 있다.
카페창업 커피베이, 봄 신메뉴 28초마다 한 잔씩 팔려!

프랜차이즈 창업 전문가들은 원재료가 같다 하더라도 음료 맛과 비주얼은 물론 메뉴 가격에 따라 소비자의 반응이 극명히 갈릴 수 있어 카페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는 프랜차이즈 본사의 메뉴 개발력를 꼭 따져보고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런 관점에서 이번 봄신메뉴의 높은 인기만큼 커피베이의 창업 문의 또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커피숍 창업 브랜드 커피베이 백진성 대표는 “치열한 봄 신메뉴들의 경쟁에서 차별화 될 수 있도록 딸기와 함께체리 메뉴 라인업을 세우고 강한 메뉴 비주얼을 포인트로 둔 것이 성공의 요인”이라고 밝히며 “상향 평준화된 고객분들의 기대치를 뛰어넘을 수 있도록 매년 철저한 개발 과정을 거쳐 시즌 메뉴를 출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메뉴를 통해 가맹점 매출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순수 국내 브랜드로서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품질의 서비스로 국내외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커피전문점 브랜드 커피베이는 2016년 한국프랜차이즈대상에서 국무총리표창을 받아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커피베이는 오는 9일(목)부터 11일(토)까지 서울 대치동 세텍(SETEC)에서 열리는 제39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에 참가해 양질의 카페창업 정보와 풍성한 창업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