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톤 병찬, "롤 모델은 빅뱅의 대성…가창력과 위트 닮고 싶어"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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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씨가 3월2일 컴백한 아이돌 그룹 ‘빅톤’의 최병찬, 임세준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봄날의 거리에서 만난 스케이트 보이’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둘은 이에 맞춰 스트리트 룩부터 스포티 룩까지 다양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화보 촬영과 함께 이어진 인터뷰에서 닮고 싶은 롤 모델을 딱 한 명만 꼽으라는 질문에 병찬은 “빅뱅의 대성 선배님이요. 보컬로서 파격적인 가창력과 예능에서 위트 있는 모습도 닮고 싶어요.”라고 밝혔고, 세준은 방탄소년단의 지민을 롤 모델로 꼽으며 힘든 시절에도 그를 떠올리며 연습했다고 고백했다.
10년 뒤 어떤 모습으로 남아 있을 것 같냐는 질문에 두 멤버 모두 “빅톤 하고 있지 않을까요? 빅뱅, 신화 선배님들처럼 남자 아이돌, 국민돌, 장수돌하면 떠오르는 그룹이 되고 싶어요.”라며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세준은 개인적으로 연기에도 도전하고 싶다는 소망을 전했다.
한편 빅톤 세준과 병찬의 화보와 인터뷰는 쎄씨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라이브 방송은 쎄씨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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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세씨 |
화보 촬영과 함께 이어진 인터뷰에서 닮고 싶은 롤 모델을 딱 한 명만 꼽으라는 질문에 병찬은 “빅뱅의 대성 선배님이요. 보컬로서 파격적인 가창력과 예능에서 위트 있는 모습도 닮고 싶어요.”라고 밝혔고, 세준은 방탄소년단의 지민을 롤 모델로 꼽으며 힘든 시절에도 그를 떠올리며 연습했다고 고백했다.
10년 뒤 어떤 모습으로 남아 있을 것 같냐는 질문에 두 멤버 모두 “빅톤 하고 있지 않을까요? 빅뱅, 신화 선배님들처럼 남자 아이돌, 국민돌, 장수돌하면 떠오르는 그룹이 되고 싶어요.”라며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세준은 개인적으로 연기에도 도전하고 싶다는 소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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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세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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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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