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커피베이가 오는 3월 11일(토)까지 서울 대치동 세텍(SETEC)에서 열리는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에 참가하여 신뢰 높은 카페 창업 정보와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으로 39회를 맞이한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는 2017년 상반기 창업 시장의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교류의 장으로서 프랜차이즈 카페창업 전문 커피베이는 8평 기준 3,790만원이라는 합리적인 창업 비용을 자랑하는 동시에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선보여 매회 박람회에서 상담석의 빈자리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사진=강동완 기자
사진=강동완 기자

이번 박람회에서도 카페창업 전문 커피베이는 실제 매장을 그대로 재현한 카페 형태의 부스에서 그동안 축적한 프랜차이즈 카페 창업 노하우를 예비 창업자에게 전수하고 박람회에서 한정적으로 제공하는 창업 혜택과 100% 당첨되는 럭키박스 이벤트 등을 진행해 커피베이 부스를 찾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커피베이는 ‘신규가맹점 본사지원시스템’을 통해 가맹비와 교육비 등을 면제해주는 프로모션과 개점 후 6개월에 걸쳐 지역 마케팅 노하우와 비용을 지원하며, 이번 박람회에 한해 디지털 메뉴보드 4개를 추가로 지원하는 프로모션까지 진행한다. 

또 풍성한 창업 혜택과 더불어 유행을 타지 않는 창업 아이템인 점과 커피베이만의 메뉴 개발력과 운영 시스템 등의 경쟁력까지 뒷받침되어 이번 박람회에서도 카페 창업을 준비하는 방문객들에게 높은 호응도가 예상된다.

카페창업 커피베이 백진성 대표는 “커피베이는 이번 박람회가 단순한 브랜드 홍보로 끝나지 않고 커피숍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분들에게 보다 실효성 있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본사의 창업 상담 전문가를 전원 배치했다.”고 밝히며
“2017년 카페 창업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기회와 함께 커피베이가 준비한 창업 특전들로 많은 예비 창업자들이 성공 창업 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프랜차이즈 카페 창업 브랜드 커피베이는 MBC 주말 인기 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제작지원 마케팅을 진행하고 2016 한국 프랜차이즈 대상에서 국무총리표창을 받아 예비 창업자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유망프랜차이즈창업아이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