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 햇살 속에서 모두의 축복을 받으며 올리는 특별한 결혼식은 결혼을 계획하는 이가 바라는 가장 이상적인 풍경일 것이다. 

최근엔 남과 다른 결혼식을 위해 색다른 장소를 물색해 결혼식을 준비하는 예비 부부가 늘고 있다. 색다른 결혼식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축하를 위해 모신 하객들의 식사. 감각있는 예비 부부들에게 분위기 좋고 음식 맛이 훌륭한 레스토랑에서의 결혼식이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

◆ 이탈리아 테라스를 옮겨온 듯한 이국적인 분위기의 웨딩 '오스테리아 꼬또'

해외에서 즐기는 듯한 정통 메뉴로 인기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오스테리아 꼬또'는 로맨틱한 분위기와 훌륭한 플레이팅으로 SNS에 자주 등장하는 맛 집이다. 이 '오스테리아 꼬또'에서도 결혼식을 진행하고 있어 색다른 웨딩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에게 희소식을 전하고 있다. 

하얀색이 돋보이는 외관과 이국적으로 디자인된 야외 테라스는 특별한 결혼식을 생각해 인테리어 했다고 믿어도 될 만큼 스몰 웨딩에 어울린다. 
@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유망 창업아이템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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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맛이 이미 검증되어 하객들에게 맛있는 식사를 대접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전문 서비스 교육을 마친 레스토랑 직원의 품격 있는 서비스를 선사할 수 있는 것이 이곳의 포인트. 따뜻한 기운이 도는 3월부터는 야외 테라스를 이용한 예식도 문제없이 진행할 수 있어 해외에서 결혼식을 진행하는 분위기를 더해 줄 수 있다. 

5시간 가까이 오롯이 사용할 수 있는 예식시간은 급히 진행해 나중에 기억나지 않는 일반 예식과는 차별화 된다. 50명부터 150명까지 물 흐르는 듯한 분위기에서 진행 할 수 있으며 레스토랑 뒤 쪽 주차장과 옆에 위치한 삼원가든의 주차장을 사용 가능해 예비부부가 하는 일반적인 고민인 예식시간, 음식, 주차의 고민을 모두 해결해 줄 수 있는 맞춤 레스토랑 웨딩 장소라 할 수 있다.

◆ 대관료가 필요 없는 착한 웨딩 '라 그릴리아'
스몰웨딩을 준비하는 예비 부부가 걱정하는 부분 중 하나가 매끄러운 진행 여부이다. 스몰웨딩에 뛰어든 SPC그룹의 레스토랑 '라 그릴리아'는 웨딩 기획을 전문으로 하는 웨딩 디렉팅 컴퍼니 '디.에이블'과 계약을 통해 예비 부부의 준비를 순조롭게 도와준다. 

강남, 양재, 광화문 지점이 있어 원하는 위치에서 진행 할 수 있고 지하철역과 가까워 접근성이 좋은 것이 '라 그릴리아'를 선택하게 하는 포인트. 결혼식의 꽃 장식과 어울리는 인테리어와 전문가의 도움을 받은 특별한 예식을 함께하며 맛있는 메뉴를 여유롭게 즐기다 보면 파티 분위기로 이제 막 시작하는 부부를 위한 특별한 결혼식이 완성된다. 

예식 전과 후에 여유롭게 촬영을 진행할 수 있어 긴장감에 잘 기억나지 않는 당일의 감동적인 분위기를 스냅 사진 담아내 추억으로 들여다 보는 것이 이 곳 '라 그릴리라'의 선택을 추천하는 이유이다.

◆ 오직 당신만을 위한 스타일로 꾸미는 '마켓오' 웨딩
새로운 스타일의 레스토랑 예식을 원하지만 적은 인원으로만 진행 가능한 레스토랑 규모의 사정상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마켓오'는 최대 300명의 인원이 수용 가능해 하객 수 제한이 적은 새로운 스타일의 레스토랑 웨딩으로 떠오르고 있다. 예식 당일 부부를 돋보이게 만들어줄 꽃 장식과 버진로드, 테이블 세팅 등 세세한 부분까지 두 사람이 원하는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어 함께 하는 준비 과정에서 보다 돈독한 애정을 쌓을 수 있다. 

거기에 열심히 준비한 꽃 장식은 시간 내어 찾아 오신 하객들의 답례품으로 줄 수 있어 일석이조. 본식과 식사, 피로연을 여유롭게 3시간을 사용 할 수 있어 외국영화에서 보던 하우스 파티 형식의 새로운 시도도 가능하다. 시간적 여유가 적다면 경험 많은 컨설팅 업체의 도움을 받아 만족도 높은 예식을 연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