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세종시 충청지역 창업을 원하신다면, '대전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에서 만나요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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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 중소기업 프랜차이즈협회, 제일좋은전람이 주최하는 ‘제5회 대전.충청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가 오는 2017년 4월 7일(금)부터 9일(일)까지 대전무역전시관에서 진행한다.
이번 창업박람회에는 개별 창업자를 위한 정보 제공 (인큐베이팅 지원)과 상권 분석, 인테리어, 주방기기 등 토탈 정보 제공가 제공된다.
이번 박람회에는 반찬가게 창업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진이찬방’이 참여해 나홀로 혼밥족과 집밥트랜드 속에 반찬가게 창업에 대한 경쟁력을 소개한다.
또 도시락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본도시락’은 소자본, 소규모 창업이 가능한 브랜드로 테이크아웃 및 배달서비스를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어 최근 외식업계에 불고 있는 ‘1인가구’, ‘혼밥(혼자 밥 먹기)’ 트렌드에 적합한 창업 아이템이다.
또한 창업자가 투자비용 대비 높은 수익률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체계적인 상권 분석 전략을 통한 전문 컨설팅을 진행하며 예비창업자들의 안정적인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카페 오가다는 2009년 창립된 이래 코리안 티 카페라는 컨셉으로 전국적으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리딩 티 카페 프렌차이즈 브랜드이다. 전통차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블렌딩티라는 새로운 개념의 차 음료를 개발하여 티 카페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작년 한해 30여개의 계약을 완료하면서 5년 연속 매출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한편, 제일좋은전람은 오는 4월5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번 창업박람회에는 개별 창업자를 위한 정보 제공 (인큐베이팅 지원)과 상권 분석, 인테리어, 주방기기 등 토탈 정보 제공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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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박람회에는 반찬가게 창업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진이찬방’이 참여해 나홀로 혼밥족과 집밥트랜드 속에 반찬가게 창업에 대한 경쟁력을 소개한다.
또 도시락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본도시락’은 소자본, 소규모 창업이 가능한 브랜드로 테이크아웃 및 배달서비스를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어 최근 외식업계에 불고 있는 ‘1인가구’, ‘혼밥(혼자 밥 먹기)’ 트렌드에 적합한 창업 아이템이다.
또한 창업자가 투자비용 대비 높은 수익률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체계적인 상권 분석 전략을 통한 전문 컨설팅을 진행하며 예비창업자들의 안정적인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카페 오가다는 2009년 창립된 이래 코리안 티 카페라는 컨셉으로 전국적으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리딩 티 카페 프렌차이즈 브랜드이다. 전통차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블렌딩티라는 새로운 개념의 차 음료를 개발하여 티 카페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작년 한해 30여개의 계약을 완료하면서 5년 연속 매출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한편, 제일좋은전람은 오는 4월5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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