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가]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 2017 웨딩쇼 개최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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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이 2017년 3월 29일 오후 3시부터 웨딩 관계자 및 예비 신랑신부 300명을 초청하여 호텔의 올 한 해 웨딩 콘셉트를 확인할 수 있는 웨딩 쇼를 진행한다.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이 이번 웨딩 쇼를 통해 쉐라톤 웨딩의 첫 번째 에피소드로 소개할 테마는 ‘셰어링(Sharing, 나눔)’이다.
호텔 웨딩팀의 이인선 과장은 “최근 자신의 행복과 만족을 위한 소비를 즐기는 ‘욜로(YOLO)’ 현상이 두드러짐에 따라, 특급 호텔의 섬세한 서비스와 화려하고 품격 있는 스타일링, 나만을 위한 맞춤 웨딩을 꿈꾸면서도 합리적인 가치 소비의 여부를 중시하는 젊은 신랑신부들이 늘고 있다”면서,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신만의 가치 소비를 즐기는 데 주저함이 없는 신랑신부들의 니즈를 고려하여, 플라워 스타일링 등 최신 웨딩 트렌드를 반영한 특급 호텔 웨딩만의 아름다움과 품격은 더욱 업그레이드 하면서도 예식 요일 및 시간 등 신랑신부의 선택에 따라 합리적인 비용 소비가 가능한 연출 기획을 통해 고객의 만족도를 극대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셰어링’이 뜻하는 바와 같이 웨딩의 기쁨과 행복을 함께 한 모든 하객과 함께 ‘나눈다’는 의미를 강조하기 위해 감사의 뜻을 전하는 꽃다발 등 답례품 지원 혜택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호텔 메인 웨딩홀인 그랜드 볼룸에서 진행되는 이번 웨딩 쇼에서는 호텔 플라워팀 ‘클로리스’가 하반기 콘셉트로 선보이는 웅장한 홀 연출과 함께, 웨딩 쇼를 기념하는 샌드아트, ‘최재훈 드레스’의 2017 S/S 컬렉션 쇼가 진행된다.
이 밖에도 1층의 소규모 웨딩홀인 로얄 볼룸에서는 ‘살아 움직이는 예술’이라는 콘셉트로 설계된 Atmosphere 4K 시스템을 통해 생생한 음악회와 더불어, 호텔에서 준비한 카나페와 금양인터내셔날의 와인, 독일의 명품 홍차 브랜드 로네펠트의 향긋한 차를 음미하며 호텔의 분리 예식 연출을 감상할 수 있다.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의 2017 웨딩 쇼는 오는 3월 29일 수요일에 두 차례 진행되며, 1부는 오후 3시부터, 2부는 오후 7시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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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 |
호텔 웨딩팀의 이인선 과장은 “최근 자신의 행복과 만족을 위한 소비를 즐기는 ‘욜로(YOLO)’ 현상이 두드러짐에 따라, 특급 호텔의 섬세한 서비스와 화려하고 품격 있는 스타일링, 나만을 위한 맞춤 웨딩을 꿈꾸면서도 합리적인 가치 소비의 여부를 중시하는 젊은 신랑신부들이 늘고 있다”면서,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신만의 가치 소비를 즐기는 데 주저함이 없는 신랑신부들의 니즈를 고려하여, 플라워 스타일링 등 최신 웨딩 트렌드를 반영한 특급 호텔 웨딩만의 아름다움과 품격은 더욱 업그레이드 하면서도 예식 요일 및 시간 등 신랑신부의 선택에 따라 합리적인 비용 소비가 가능한 연출 기획을 통해 고객의 만족도를 극대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셰어링’이 뜻하는 바와 같이 웨딩의 기쁨과 행복을 함께 한 모든 하객과 함께 ‘나눈다’는 의미를 강조하기 위해 감사의 뜻을 전하는 꽃다발 등 답례품 지원 혜택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호텔 메인 웨딩홀인 그랜드 볼룸에서 진행되는 이번 웨딩 쇼에서는 호텔 플라워팀 ‘클로리스’가 하반기 콘셉트로 선보이는 웅장한 홀 연출과 함께, 웨딩 쇼를 기념하는 샌드아트, ‘최재훈 드레스’의 2017 S/S 컬렉션 쇼가 진행된다.
이 밖에도 1층의 소규모 웨딩홀인 로얄 볼룸에서는 ‘살아 움직이는 예술’이라는 콘셉트로 설계된 Atmosphere 4K 시스템을 통해 생생한 음악회와 더불어, 호텔에서 준비한 카나페와 금양인터내셔날의 와인, 독일의 명품 홍차 브랜드 로네펠트의 향긋한 차를 음미하며 호텔의 분리 예식 연출을 감상할 수 있다.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의 2017 웨딩 쇼는 오는 3월 29일 수요일에 두 차례 진행되며, 1부는 오후 3시부터, 2부는 오후 7시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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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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