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 "소소한 일상의 연속이 행복이라고 생각"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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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일이 배우 안재현의 화보와 인터뷸르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안재현은 훤칠한 기럭지와 함께 말간 피부와 눈동자를 뽐내며 자신의 매력을 맘껏 발산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20대와 30대의 가장 큰 차이점으로 "당연하다고 여기는 것들로부터 멀어짐에 대해 생각하며, 좋아하는 일만 하고 살 수는 없다는 것을 생각한다. 그래서 매 순간 순간이 너무도 소중하고 감사하다"며 소년 같은 외모와 달리 성숙하고 속 깊은 남자의 면모를 내 비췄다.
또한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따뜻한 교감을 주고 받을 때 감사함을 느낀다"며 "평상시에 길을 걷다 마주친 이웃과 인사를 나누거나, 다같이 음식을 나눠 먹는 일처럼 소소한 일상의 연속이 행복으로 다가온다"는 말로 소탈한 행복의 기준을 밝혔다.
한편 안재현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인스타일> 4월호와 홈페이지, SNS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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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스타일 |
또한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따뜻한 교감을 주고 받을 때 감사함을 느낀다"며 "평상시에 길을 걷다 마주친 이웃과 인사를 나누거나, 다같이 음식을 나눠 먹는 일처럼 소소한 일상의 연속이 행복으로 다가온다"는 말로 소탈한 행복의 기준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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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스타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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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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