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핏 선수단 언더웨어 화보 공개…"감싸주는 느낌이 다르다"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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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웨어 브랜드, 휠라 언더웨어(FILA UNDERWEAR)가 휠라 핏(FILA FIT) 소속 5명의 선수를 모델로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4월 호와 함께한 '에너제틱 언더웨어 화보'를 21일 공개했다.
휠라 핏은 김효정, 신봉주, 박송이, 이나영, 김유진 등 여성 피트니스 선수로 구성된 피트니스 선수단이다.
휠라 핏 소속 5명의 선수들은 휠라 언더웨어의 2017 S/S 컬렉션을 착용,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한 몸매를 선보이며, 아름답고 에너제틱한 아름다움을 마음껏 뽐냈다.
이날 김효정 선수는 "언더웨어여서 그런지 몸을 편안하게 감싸주고 받쳐주는 느낌이 여타 다른 의상에 비해 탁월하다"라며, "편안한데다 가볍기까지 해 간단한 체조나 운동 시 착용하기에도 손색없다"라며 휠라 언더웨어를 입은 소감을 말했다.
휠라 핏 선수단과 함께한 휠라 언더웨어의 이번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4월 호 및 휠라 언더웨어 공식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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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휠라 코리아 |
휠라 핏 소속 5명의 선수들은 휠라 언더웨어의 2017 S/S 컬렉션을 착용,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한 몸매를 선보이며, 아름답고 에너제틱한 아름다움을 마음껏 뽐냈다.
이날 김효정 선수는 "언더웨어여서 그런지 몸을 편안하게 감싸주고 받쳐주는 느낌이 여타 다른 의상에 비해 탁월하다"라며, "편안한데다 가볍기까지 해 간단한 체조나 운동 시 착용하기에도 손색없다"라며 휠라 언더웨어를 입은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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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휠라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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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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