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음주구역, 편의점식 트랜드 주점오픈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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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대 음주문화를 추구하는 '공동음주구역' 수원 영통 경기대점이 지난 28일 새롭게 오픈하고, 1박2일의 김종민 팬사인회를 동시에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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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음주구역은 편의점형태 주점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편의점식 안주와 파격가격으로 내세운 1900소주 등으로 인기를 얻을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브랜드이다.
경기대 후문앞 5층건물에 위치한 공동음주구역은 편의점에서 즐겨먹는 만두부터 간편식 다양한 패스트푸드형태의 안주들이 더 재미를 주고 있다.
박리다매식 판매방식으로 일정규모의 평수에선 가격경쟁력으로 승부한다는게 새로운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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