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만, 박근혜 영장심사일 자택 방문… 부인 서향희 변호사 동행
김나현 기자
17,370
공유하기
![]() |
박지만. 서향희 변호사. 김태흠. 박근혜 영장심사. 사진은 박근혜 전 대통령. /사진=임한별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 측근들이 오늘(30일) 박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앞두고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 전 대통령 자택을 방문했다.
조원진, 최경환, 이우현, 김태흠, 이완영 자유한국당 의원 등 5명은 이날 오전 9시27분쯤 박 전 대통령 자택에 들어갔다.
윤상현, 유기준 자유한국당 의원, 박지만 EG 회장, 박 회장 부인 서향희씨는 이날 오전 9시33분쯤 박 전 대통령 자택에 들어갔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