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고속도로 붕괴… 조지아주 비상사태 선포
최윤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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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1 | 11: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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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고속도로 붕괴. /사진=USA투데이 캡처 |
미국 조지아주가 애틀랜타시를 지나는 85번 주간 고속도로 붕괴로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1일 일간 USA투데이에 따르면 네이선 딜 조지아주 지사는 애틀랜타 피드몬트 도로 인근 I-85 구간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도로 일부구간이 붕괴하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시민에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을 권고했다.
일부 관공서는 출근시간을 연기하고 몇몇 학교는 임시휴교에 돌입하기도 했다. 불이 난 도로는 하루 25만대 이상의 차량이 통행하는 애틀랜타의 주요 도로망 중 하나다. 복구되려면 수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화재원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미국 교통부는 건설 자재와 장비를 쌓아둔 인근 창고에서 시작된 걸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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