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곤증 확~ 잡고 건강까지 챙기자 … 한입크기 과일로 기분전환, 턱관절 자극 통해 졸음 쫓아내기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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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4 | 20: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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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과 함께 쏟아지는 잠으로 많은 사람들이 '춘곤증'을 겪고 있다. 춘곤증은 '생체리듬의 변화'로 생긴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졸음 또는 피곤감이 쉽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 레몬에 소다수 상큼한 맛으로 '토프레소'
◆ 한입 크기 간편 간식 ‘후룻볼 파인애플 스틱’으로 비타민 충전
100여년 역사의 청과브랜드 돌(Dole)의 ‘후룻볼 파인애플 스틱’은 엄격한 기준으로 고른 스위티오 파인애플과 과일주스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2in1 제품이다.
춘곤증은 업무나 일상생활의 의욕 저하 및 짜증, 만성 피로의 원인이 되어 실생활에 피해를 줄 수 있다. 춘곤증이 심해지는 봄, 춘곤증을 물리치기 위한 생활 속 식음료를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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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프레소가 은은한 장미차를 블렌딩한 산뜻한 소다수에 레몬의 상큼한 맛까지 가미한 ‘로즈 블라썸’은 춘곤증 극복에 좋다. |
소자본 카페창업 프랜차이즈 유망아이템인 '토프레소'가 선보인 달콤한 체리블라썸과 은은한 장미차를 블렌딩한 산뜻한 소다수에 레몬의 상큼한 맛까지 가미한 ‘로즈 블라썸’은 춘곤증 극복에 좋다.
딱쏘는 맛으로 음료의 은은한 핑크빛 컬러는 곧 피어날 벚꽃을 연상시키며 춘공증을 극복하게 만든다.
이 밖에도 진하게 내린 콜드브루에 유자청을 더한 ‘시트론 콜드브루’(일일 한정 판매)와, 제철 딸기와 진한 브라우니, 헤이즐넛 초콜릿 소스를 더한 디저트 ‘딸기 브라우니 스틱’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 한입 크기 간편 간식 ‘후룻볼 파인애플 스틱’으로 비타민 충전
100여년 역사의 청과브랜드 돌(Dole)의 ‘후룻볼 파인애플 스틱’은 엄격한 기준으로 고른 스위티오 파인애플과 과일주스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2in1 제품이다.
일반 파인애플보다 비타민 C가 두 배 정도 많아 춘곤증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보충에 좋다.
’후룻볼 파인애플 스틱’은 스위티오 파인애플을 먹기 편리한 한 입 크기로 담았고, 과일 주스를 사용해 시럽에 담긴 다른 가공과일 식품과는 차별화 했다. 또한 한 손 크기의 핸디 사이즈에 포크가 함께 들어있어, 휴대가 편리해 춘곤증으로 괴로워하는 직장인들의 간편 간식으로 제격이다.
◆ 비타민 섭취와 잠 깨는 씹기를 동시에, 한국야쿠르트 ‘인디언구스베리 비타C’
춘곤증 예방에 좋은 비타민C를 섭취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씹는 행위를 통해 스트레스까지 풀 수 있는 비타민 젤리도 인기다.
◆ 비타민 섭취와 잠 깨는 씹기를 동시에, 한국야쿠르트 ‘인디언구스베리 비타C’
춘곤증 예방에 좋은 비타민C를 섭취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씹는 행위를 통해 스트레스까지 풀 수 있는 비타민 젤리도 인기다.
한국야쿠르트가 최근 선보인 ‘인디언구스베리 비타C’는 구미젤리 제형으로 물 없이도 쉽게 섭취할 수 있는 비타민C 제품이다. 비타민C가 풍부한 인디언구스베리를 사용해 비타민C 1일 권장량(100mg/일)을 충족한다.
인디언구스베리는 레몬의 8배, 토마토의 45배에 달하는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다. 또한 한국야쿠르트의 특허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HY7712’ 유산균 분말을 함유해 환절기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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